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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금리와 같은 주요 정책을 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주기적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이와 관련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추후에 바뀔 가능성은 있습니다.

 

 

2023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

1월 2월 3월
1.13(금) 1.26(목) 2.9(목) 2.23(목) 3.9(목) 3.23(목)
 
4월 5월 6월
4.13(목) 4.27(목) 5.11(목) 5.25(목) 6.8(목) 6.21(수)
 
7월 8월 9월
7.13(목) 7.27(목) 8.10(목) 8.24(목) 9.14(목) 9.26(화)
 
10월 11월 12월
10.19(목) 10.26(목) 11.9(목) 11.30(목) 12.14(목) 12.28(목)

 

 

2023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및 금융안정회의 의사록 공개 예정일

회의일 의사록 공개일 회의일 의사록 공개일
1.13(금) 1.31(화) 7,13(목) 8.1(화)
2.23(목) 3.14(화) 8.24(목) 9.12(화)
3.23(목) 4.7(금) 9.26(화) 10.13(금)
4.13(목) 5.2(화) 10.19(목) 11.7(화)
5.25(목) 6.13(화) 11.30(목) 12.19(화)
6.21(수) 7.7(금) 12.28(목) 미정

푸른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붉은색 금융안정회의 일정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하는 일정입니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총 8회, 금융안정회의는 4회 개최합니다. 의사록 즉 회의 결과는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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